DIVINE PRODUCTION NOTE
ISSUE NO.03 · INKYUNG
ISSUE NO.03 — INKYUNG
DIVINE PRODUCTION NOTE

오월, 한강의 빛

자연광과 드론으로 기록한 인경의 야외 화보
EDITOR'S NOTE

스튜디오의 빛은 통제할 수 있지만, 오월의 햇빛은 섭외해야 합니다. 하늘이 가장 파란 시간, 강변의 버드나무가 초록으로 차오르는 계절 — 인경의 야외 화보는 날짜와 시간까지 빛을 기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호는 한강변에서 진행한 인경의 야외 화보 세션, 그리고 카메라 뒤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SCENE 01 — LOCATION

하늘을 배경으로 세우는 법

로우 앵글로 앉으면 도시가 사라지고 하늘만 남습니다. 원피스 자락이 바람을 받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구름이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순간 셔터가 갑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컷일수록 준비가 길었습니다.

CUT 01 — HANRIVER강 건너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CUT 02버드나무 그늘 아래.
CUT 03초지 산책로에서.
SCENE 02 — BEHIND

카메라 뒤에도
사람이 있다

드론이 우연히 담은 비하인드 컷. 감독이 앵글을 잡는 동안 크리에이터가 하는 일은 산책뿐입니다. "웃으세요"라는 주문 대신, 웃게 되는 현장을 만드는 것 — 디바인 촬영 팀의 원칙입니다.

BTS 01앵글을 잡는 감독.
BTS 02함께 걷는 촬영 팀.
SCENE 03 — PORTRAIT

꽃과 표정 사이

주황 양귀비가 핀 자리에서 촬영의 리듬이 느려졌습니다. 좋은 표정은 재촉하지 않을 때 나옵니다. 마지막 컷의 미소는 디렉팅이 아니라, 현장의 공기가 만든 것입니다.

CUT 04양귀비 앞에서.
CUT 05재촉하지 않은 미소.
CUT 06 — ENDCARD완성본의 타이틀 프레임. 초원과 하늘, 그리고 디바인의 마크.
"웃으라는 주문 대신,
웃게 되는 현장을 만듭니다."
디바인 촬영 팀의 원칙
CARE NOTE — 디바인이 준비한 것
  • 로케이션빛의 방향과 시간대까지 계산한 한강변 야외 로케 헌팅
  • 촬영시네마 카메라 + 드론 항공 촬영, S-Log3 로그 수록
  • 디렉팅포즈 주문이 아닌 상황 연출 중심의 현장 디렉팅
  • 후반 작업필름 톤 컬러그레이딩, 타이틀·크레딧 모션 작업
  • 크리에이터가 한 일산책, 그리고 웃음. 그것뿐.
PRODUCTION DATA — INKYUNG OUTDOOR
61클립
촬영 원본 (본편 53 + 드론 8)
4
완성본 (화보 필름 · 브이로그)
100%
자연광 촬영
1
드론 — 항공 컷 · 비하인드

이 촬영은 이벤트가 아니라,
디바인 소속 크리에이터의 일상입니다.

프로필 화보, 시네마틱 영상, 숏폼 제작, 스튜디오 — 디바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전부 기본 제공입니다. 당신의 다음 화보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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