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컷
전달된 보정본
첫 화보의 목표는 잘 나오는 사진이 아닙니다. 카메라 앞에서 편해지는 것 —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첫 촬영 장소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공원이었습니다. 호수와 벽돌 카페, 풍차 앞 벤치가 있는 분당 율동공원. 걷다가 앉고, 앉았다가 웃으면 촬영이 됩니다.
유영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장은 2025년 여름, 모든 기록이 시작된 날입니다.
오전의 첫 스팟은 공원 곁 벽돌 카페의 정원. 낯을 익히는 시간이라 클로즈업보다 공간을 넓게 씁니다. 표정이 풀리기 시작하면 그때 렌즈가 다가갑니다.
야외 스냅 사이, 배경을 하얗게 비운 컷도 함께 담았습니다. 프로필로, 섬네일로, 채널 어디에든 쓸 수 있는 기본기 — 거베라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해가 낮아지면 호수 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역광이 머리칼 끝에 걸리는 시간대 — 하루 중 가장 짧고, 가장 좋은 빛입니다. 비눗방울은 스태프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첫 촬영의 목표는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
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프로필 화보, 시네마틱 영상, 숏폼 제작, 스튜디오 — 디바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전부 기본 제공입니다. 당신의 다음 화보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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