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RODUCTION NOTE
ISSUE NO.01 · FORESTPIANO
ISSUE NO.01 — FORESTPIANO
DIVINE PRODUCTION NOTE

두 개의 밤,
녹턴 그리고 달빛

그랜드피아노 홀에서 보낸 하루 — 포레스트피아노의 첫 시네마틱 세션
EDITOR'S NOTE

연주자가 하는 일은 하나였습니다. 건반 앞에 앉아, 평소처럼 연주하는 것. 조명의 각도, 카메라 세 대의 동선, 드레스의 결이 빛을 받는 방향, 홀의 잔향을 담을 마이크 위치 — 나머지 전부는 촬영 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디바인 프로덕션 노트 첫 호는 소속 크리에이터 포레스트피아노와 함께한 시네마틱 연주 세션의 기록입니다. 하나의 홀에서, 두 개의 컨셉으로, 하루 동안.

CONCEPT 01 — NOCTURNE

첫 번째 밤은 검정이었다

녹턴 컨셉은 절제에서 출발했습니다. 블랙 레이스 드레스, 아이보리 톤의 홀, 그리고 피아노의 검은 광택. 색을 덜어낼수록 시선은 연주자의 옆얼굴과 손끝에 남습니다. 스타일링은 사전 미팅에서 곡의 온도에 맞춰 함께 결정했습니다.

CUT 01 — NOCTURNE연주 직전의 호흡. 조명은 측면 하나만 남겼다.
CUT 02 — WIDE홀 전체를 담는 와이드. 공간의 잔향까지 프레임에 들어온다.
CONCEPT 02 — MOONLIGHT

두 번째 밤, 달빛은 버건디

같은 공간이 의상 하나로 완전히 다른 밤이 됩니다. 달빛 컨셉의 버건디 벨벳은 조명을 흡수하는 소재라, 현장에서 라이트를 다시 세팅했습니다. 이런 판단을 연주자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에는 그 판단을 대신할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CUT 03달빛 컨셉의 첫 컷.
CUT 04건반을 내려다보는 시선.
CUT 05 — DETAIL손끝의 클로즈업. 서브 카메라가 이 앵글만 전담했다.
CUT 06 — WIDE같은 홀, 다른 밤. 녹턴과 비교해 보면 조명 설계가 달라졌다.
"연주만 하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준비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디바인 프로덕션 팀
CARE NOTE — 디바인이 준비한 것
  • 컨셉 기획녹턴·달빛 2개 컨셉 설계, 의상·조명·동선 사전 확정
  • 촬영시네마 카메라 2대 + 드론 운용, S-Log3 로그 촬영
  • 사운드홀 잔향을 살린 현장 동시녹음 별도 트랙
  • 후반 작업필름 톤 LUT 컬러그레이딩, 컨셉별 3~5차 리비전
  • 크리에이터가 한 일연주. 그것뿐.
PRODUCTION DATA — FORESTPIANO SESSION
127클립
촬영 원본 (카메라 2대 + 드론)
2컨셉
녹턴 · 달빛
19
완성본 (교차편집 포함)
18
필름 톤 LUT 중 선별 적용

이 촬영은 이벤트가 아니라,
디바인 소속 크리에이터의 일상입니다.

프로필 화보, 시네마틱 영상, 숏폼 제작, 스튜디오 — 디바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전부 기본 제공입니다. 당신의 다음 화보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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